매물명 | 9500만원 최우수상 땅 보고가세요 / 애월읍 봉성리 | ||
매물종류 | 토지임야 | 소재지 | 애월읍 봉성리 3162 |
매매가격 | 9,500만원 | 융자금 | |
면적단가 | 350,450원/㎡ | ||
토지면적 | 271.08 ㎡ | 연면적 | 0 ㎡ |
지목 | 전 | 종류 | 자연취락지구 |
연락처 | 010-3630-3792 010-3630-3792 |
매물번호 |
지번 : 애월읍 봉성리 3162
면적 : 82py (271㎡)
지목 : 전
지역 : 자연취락지구 (건폐율60%, 용적률100%)
소개 : 본땅은 최우수상 땅입니다
내가 사서 집짓기에 최우수상이고
내가 사서 다시 되팔았을 때 수익면에서도 최우수상입니다
건축비가 두 배로 오른 시점에서
땅값마져 시세대로 혹은 평수가 커서 큰 금액으로 땅을 사서 건축을 하게 되면
부담이 너무 커지게 됩니다
즉, 1억도 안되는 9500만원으로 자연취락지구 땅을 산다는 것 자체만 봐도
내가 사서 집짓기에 최상의 조건인 것이죠
참고로 자연취락지구는 집짓기에 매우 용의한 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반시설이 매우 가까이에 있고
건축법 상 아무 제한이 없는 땅이죠
본땅을 사서 되 팔았을 때의 수익을 보면
사자마자 그대로 되 팔면 12500만원에 팔 수 있고
두 개로 분할해서 팔면 1억6000만원에 팔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두 개로 분할하기 이보다 더 좋은 땅모양은 없을 지경이라는 것이죠
본땅은 82py으로 두개로 분할하면 41py씩이 되는데
41py이라고 하더라도 자연취락지구기 때문에
1층 24py, 2층 17py의 단독주택이 건축가능합니다
한마디로 41py씩 분할할 시 더 비싸게 팔리기도 하며 건축도 넉넉히 가능 하게 됩니다
즉, 분할을 안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다시 41py씩 분할하면 한 땅당 8000만원씩에 되팔기에는 너무 쉬울것 입니다
난 땅 전부를 9500에 샀는데
분할해서 하나를 8000만원에 되팔면
남은 분할 된 땅 하나는 1500만원에 사게 된 셈입니다
그럼 굳이 다 팔 필요없이 한 땅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부담이 전혀 없지 않을까요?
상수도와 오수관도 30m거리에 있습니다
이 거리는 굴착심의조차 필요없는 거리이며
그냥 공사하여 끌어와서 연결만 하면 되는 거리입니다
다만, 지목이 전이라 주말농장용 농취증은 잠시라도 발급받아야 합니다
건축을 하려면 최소 1~3개월간은 농사도 지어야 하고 말이죠
(보통 건축 설계를 넣어놓고 농사를 한 두달 정도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주변에 묘가 좀 많은 편입니다
제주도 사람은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육지 사람들은 묘를 꺼리긴 하니까요
가격 : 9500만원
문의 : 쌍아부동산 박일도소장 010-3630-3792
제주시 외도일동 457-6
대표자명 : 박일도
E-Mail : meinhof@naver.com
개설등록번호 : 50110-2016-000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일동 457-6 1층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010-3630-3792
면적 : 148.76㎡
가격 : 20,000만원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010-3630-3792
면적 : 558.68㎡
가격 : 22,000만원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010-3630-3792
면적 : 82.65㎡
가격 : 30,000만원
제주시 외도일동
010-3630-3792
면적 : 165.29㎡
가격 : 38,000만원
제주시 노형동
010-3630-3792
면적 : 138.84㎡
가격 : 590,000만원
제주시 외도일동
010-3630-3792
면적 : 57.19㎡
가격 : 1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