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오일장신문 창간일 1991년 4월 30일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과원북 4길 93(연동, 오일빌딩)
발행일 주 5회 (월~금) 임직원 55명
연락처 064-748-5151 (Fax : 064-747-3304) 이메일 jejuall@naver.com

오일장신문의 도우미 딱부리

오일장신문(주)의 마스코트로써 양극지방과 대양을 제외한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제주도의 島鳥인 오색딱따구리를 의인화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폭넓고 알찬 생활정보를 빠짐없이 전달시키려는 오일장신문의 의지가 표현된 상징으로서의 딱부리는 제주도민에게 항상 친근한 이미지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마스코트인 딱부리는 오일장신문의 이미지 확립에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오일장신문의 심볼마크

오일장신문(주)의 심볼마크로써 전체적인 의미는 사훈인 "감사하는 마음"을 주제로 삼아 감사의 꽃 카네이션의 의미와 연결시킨 것입니다. 꽃잎의 형태는 잎의 아래부분을 기점으로 두팔을 하늘높이 받쳐든 제주도민의 기상을 형상화시켜 디자인 처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