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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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신문 서포터즈 2기 김상민입니다

벌써 마지막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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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외활동을 시도하기 두려워하는 대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느낌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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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시련이 와도

혼자서나 팀원들끼리 힘을 합쳐서

꼭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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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을 고민 중인 대학생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것은

고민을 하기 전에 얼른 지원을 먼저 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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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처음 만난 사람과 1년 동안 활동이라니 힘들 것 같아”

“SNS를 하지 않아도 활동을 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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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을 하는 대학생들이 내 주위에는 많이 보인다

고민을 하다가 지원 기간을 놓치는 상황이 대다수이며,

지원을 하지 못하여 후회를 하는 사람도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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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처음하는 일이고

처음보는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며

자신감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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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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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분명 소중하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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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먼저 해보고 고민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학과 생활을 통해 얻어가는 것보다

대외활동을 통해서 얻어가는 점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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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을 통하여 나의 업무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고

항상 매달 회의를 준비하며 새로운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었고

훗날 도움이 되는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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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계를 느끼고 싶거나

‘회사’라는 존재가 궁금하거나

실무적은 홍보 활동을 경험하고 싶을 때

여러분들에게 ‘오일장신문 서포터즈’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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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는 직원분들이 있어서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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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오일장신문 서포터즈나 제주에서 활동하는 대외활동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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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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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 수기에 공감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