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무주택 신혼부부는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다자녀·장애인·다문화 가구는 2%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도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정은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최대 110만원, 다자녀(2인) 이상 가구와 장애인, 다문화 가구는 대출잔액의 2%·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제주도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주택 연·월세 자금 대출이자 사업도 추진한다. 

제주은행과 NH농협은행 상담을 통해 연간 최대 600만원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주택자금 대출(잔액 기준) 이자의 3.5%(최대 연 21만원)를 지원한다. 

대상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정, 만 19~39세 이하 사회초년생

(재직기간 5년 이내)이다. 보증금 3000만원 이하 연세 720만원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 부동산 계약을 체결한 도민이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제주도 건축지적과에 방문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 건축지적과 주거복지팀(710-2694~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