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재난감시용 CCTV 영상을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재난 안전상황실 기능보강 사업으로 1300만원을 투입해 실시간 CCTV

영상전송 장비 보강사업을 완료했다.

 

이달 30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를 연계하고 시범서비스 운영 후 다음달

1일부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보강 사업을 통해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기기를

통해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재난 대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편 제주시는 태풍, 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하천, 월파,

적설 감시용 CCTV 79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