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제주국제공항-용문로 지하차도 개설사업과 관련해 공항로 일부 구간에

임시우회차로를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시는 공항 지하차도와 미개설구간인 공항-용문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국·도비 255억원을 투입, 지하차도 95m와 옹벽구간 520m 등 900m를 개설해

2022년 하반기 개통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과정에 공항로 구간에 대한 굴취가 필요함에 따라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20일부터 임시우회차로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내년 6월 완공 후 원상복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공항 주변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평화로 교통량 분산 효과 등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