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거취약가구에 대한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제주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안정적인 주거지 없이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는 26가구다.

시는 제주소방서, 동부소방서,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판매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점검팀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안전점검팀은 상호역할을 분담해 안전점검과 함께 안전보호 및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다.

 

소방서는 소화기·단독 경보형 감지기·응급상황 대비 안심콜 설치 상태 등

동절기 위험 요소 점검하고 시는 책임공무원 지정 및 SOS긴급지원단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난방용품 등 생필품 지원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판매업협동조합 등은 전기누전 여부 및

가스 안전 점검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