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정된 '곱들락 허게 잘 가꾼 집'
지난해 선정된 '곱들락 허게 잘 가꾼 집'

 

제주시는 ‘곱들락 허게 잘 가꾼 집’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말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단독주택 19곳이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제주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자체 시책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신청 접수된 18곳 중 10곳을 선정했고, 올해도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주택 공간을 꽃과 나무 등으로 꾸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제주지역 특성을 반영하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 심사 후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12월 중 상패 또는 현판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