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열린어린이집 33곳을 신규 선정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어린이집 개방성, 부모 참여성, 보육프로그램 지속가능성, 부모 참여 활동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오는 10월말 선정키로 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보육프로그램부터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으로 2015년부터 아동학대 근절대책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가점, 실태조사 및 부모모니터링 제외,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열린어린이집 33곳이 선정되면 기존 48곳을 포함해 81곳으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