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

HOME > 어울림마당 > 제주 뉴스
존폐 기로 제주시 건설기계사업체 수두룩
글쓴이 : 관리자 (2020-07-27) HIT : 38

존폐 기로 제주시 건설기계사업체 수두룩

 

제주시 점검결과 22곳 기준 미달
10월까지 보완 못하면 폐쇄 조치

 

건설기계.  사진=연합뉴스.
건설기계. 사진=연합뉴스.

제주시 지역 건설기계사업체 상당수가 존폐 기로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대한건설기계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여업, 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등 건설기계사업자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제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사업자는 170여곳이다.

 

이번 점검은 건설기계 불법 정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서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여·정비·매매업자의 경우 각 분야별 주기장 확보여부,

사무실 및 사업장 사용권 증명서류 점검, 정비기술자 확보여부,

정비시설 보유 유무 및 기준 적합여부 등이다.

 

해체재활용업자의 경우 구난차·지게차·중량기 등 폐기장비 확보여부,

폐기물 소각시설, 폐유·폐수 처리시설 적정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등록기준에 미달한 22곳을 적발했다.

업종별로는 대여업 17곳, 정비업 2곳, 매매업 3곳이다.

 

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등록기준 미달업체에 보완요구를 했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사업장 폐쇄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영업 사업장 단속은 건전한 건설기계사업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일장신문 콜센터

제주시 064)748-5151 서귀포 064)763-5101

평일 AM09:00 ~ PM07:00 / 공휴일 AM09:00 ~ PM04:00 / 토요일, 일요일 휴무

입금계좌안내

제주시 | 농협 961-01-042770 / 제주 03-01-050676 / 국민 703-25-0002-878 (예금주 : 오일장신문(주))
서귀포 | 농협 302-1040-4166-61 / 제주 21-02-247957 (예금주 : 김형규)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오일장신문(주)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과원북 4길 93 오일빌딩 6F | 064-748-5151(Fax:064-747-330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08349 | 통신판매업신고:제2019-제주연동-0026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제주 제2019-01호 | 대표자:고부남 | 인터넷담당:강성범부장